1. MLB 직관 투어 일정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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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LB 직관 투어 일정② MLB 직관 투어의 원조 맛집합계 : 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1도루3회(뜬공) : 95.7마일/38도/비거리 342피트1인당 총 경비는 78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항공권, MLB 정규시즌 4경기, 특히 환율을 고려하면 가성비까지 챙겼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휴가철이다보니 항공료와 숙박비가 상승하면서 지난번 투어에 비해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그 대신 지난 투어에 참가하셨던 분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여행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루 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하며 3할 타율을 유지했다.김혜성의 2025시즌 성적(도루 : 김혜성→2루, 시즌 2호)2025시즌 [오늘의 MLB] 연재는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에서 이루어집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일부 내용만 실립니다.전체 기사는 아래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오늘의 MLB]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780만원은 비행기, 숙박(4성급 호텔), 이동(전용 버스), 티켓, 식사, 팁까지 전부 포함된 금액입니다. 옵션 강요, 쇼핑 강요, 팁 강요 등도 전혀 없습니다. 직관시 경기장에서 사먹는 식사 비용과 개인 경비, ESTA 비자발급비용 외에는 현지에서 추가되는 경비 역시 없습니다. 숙박은 2인 1실 기준으로 추가금을 내면 1인실로 변경 가능합니다. 현지 합류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최대한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지만 버스 좌석, 티켓 확보와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최대 인원은 35명입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에 가셔서 해주시면 됩니다.7월12일(토)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SF 출발)항공 : 아시아나 항공드라이어 1.1이닝 무실점김혜성 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1도루오타니의 시즌 9호 홈런 / 자료 : 베이스볼서번트김혜성의 빅리그 첫 적시타(영상)뜬공 - 프레디 프리먼패널 : 이현우 해설위원'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의 샌프란시스코 4경기, 그 중에서 2경기는 오타니 선수의 다저스와 서부 라이벌 매치가 포함된 일정입니다. 김혜성 선수가 콜업된다면 이정후 vs 김혜성 키움 출신 타자들의 맞대결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명소를 즐기실 수 있는 일정입니다.7월7일(월) : 인천 출발→샌프란시스코 도착김혜성이 빅리그 진출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멀티히트, 도루, 득점, 타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다저스의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수비에서도 8회말 사이몬의 타구를 재치있는 글러브 토스로 1루수 프리먼에게 전달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정후는 어제 무안타 후 하루 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하며 3할 타율을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8회초 타티스 주니어와 쉴트 감독이 퇴장 당한 후 4득점을 몰아치며 양키스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애틀랜타의 영건 스미스-쇼버는 8회까지 노히터를 유지하는 등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호투를 펼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고, 캔자스시티의 좌완 파이어볼러 레이건스는 복귀전에서 탈삼진 11개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세인트루이스 유격수 바레로는 약 2년 만에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늘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들의 리뷰를 한 눈에 살펴보자.* 캐스터 한장희 / 해설 손건영김혜성(26·LA 다저스)이 빅리그 진출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원정 경기에 2루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빅리그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마이애미 선발 샌디 알칸타라의 4구째 99.2마일 싱커를 공략했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5회초 다시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알칸타라의 3구째 96.6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익수 방면 안타를 터뜨렸다. 김혜성의 빅리그 첫 안타. 이후 김혜성은 2루 베이스를 훔쳐내며 시즌 2호 도루에 성공했고, 후속타자 오타니 쇼헤이의 투런포(9호) 때 홈을 밟으면서 빅리그 첫 득점을 기록했다(5-0).W: 캐스패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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